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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타과로 석사 진학
학부는 식품영양학전공이고 학부때 학연생을 하기는 했지만 holc나 gc만 주로 다뤘습니다 . Pcr이라던가 웨스턴은 교육만 듣고 한 두번 해본게 다인데요.. 암이랑 대식세포 관련해서 연구하는 면역유전체 연구실에 컨택을 하려고 합니다 . 교수님께서는 한 번 면담을 하자고 하셨는데, 저는 관련 지식도 없고 타과인데 어떤 점을 어필해야할까요,, 가능성이 아예 없을까요..?
2026.06.26
답변 4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비록 타과 출신이고 PCR이나 웨스턴 블롯 경험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시지만, 학연생으로서 HPLC와 GC를 다루며 연구실 생활을 해본 경험은 훌륭한 장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기를 다뤘다는 것을 넘어, 기본적인 실험실의 생리, 기기 분석의 꼼꼼함, 성실한 데이터 기록 등 연구자가 갖춰야 할 기본기를 이미 증명하는 것입니다. PCR이나 웨스턴 블롯은 입학 후 선배들의 지도하에 단기간에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루틴한 테크닉이므로, 본인의 성실함과 빠른 습득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오히려 식품영양학이라는 본인의 전공을 암과 대식세포 연구와 연결 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암 미세환경 연구에서는 면역세포의 대사(Immunometabolism) 작용이 매우 중요한 주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영양학과 대사 경로에 대한 학부 수준의 이해도가 대식세포의 분극화나 암세포의 대사 기전을 이해하는 데 어떤 독창적인 시각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신다면 훌륭한 차별점이 될 것입니다. 면담 전 반드시 해당 연구실의 최근 논문 2~3편을 찾아 초록과 결론을 읽고 가셔야 합니다. 완벽한 이해보다는 "어떤 맥락의 연구에 흥미를 느껴 지원했으며, 현재 부족한 생물학적 지식은 입학 전후로 어떻게 채워나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배우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훨씬 높게 평가받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시길 응원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먼저 면담을 제안하셨다는 것 자체가 전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지원자의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보시겠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면담에서는 관련 지식이 부족한 점을 숨기기보다 식품영양학 전공을 통해 쌓은 기초 생명과학 지식과 HPLC, GC 실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실험기법을 빠르게 배우고 싶다는 점을 강조해 보세요. PCR이나 웨스턴은 많이 해보지 않았더라도 교육을 받았고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있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왜 암과 면역 연구를 하고 싶은지, 해당 연구실 논문을 미리 읽어보고 어떤 연구가 흥미로웠는지까지 준비해 가시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연구실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보다 배우려는 태도와 꾸준함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먼저 면담을 제안하셨다는 것 자체가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담에서는 현재 실험 경험이 부족한 점은 솔직하게 말씀하시되, 학부 연구 경험과 식품영양학 전공을 바탕으로 암과 대사, 면역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부족한 실험기법은 빠르게 배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잘하는 학생보다 성실하게 배우고 꾸준히 연구할 수 있는 학생을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담 전에 연구실 최근 논문 2~3편 정도는 읽어보고 궁금한 점을 정리해 가시면 좋은 인상을 남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 전공이라도 학부 연구생 시절 HPLC나 GC 같은 분석 장비를 주도적으로 다루어 본 경험은 큰 자산입니다. 면역유전체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PCR이나 웨스턴 블롯 같은 기법은 입학 후에 충분히 배워서 익힐 수 있습니다. 교수님과의 면담에서는 당장의 완벽한 전공 지식보다 새로운 분야를 빠르게 흡수하겠다는 학습 의지를 보여줍니다. 분석 기기를 다루며 체득한 데이터 분석력과 성실성을 기반으로 연구실에 기여할 점을 명확히 전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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